세계 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글로벌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 2025📱가 폐막했습니다. 이번 MWC 2025는 'Coverage. Connect. Create(융합하라, 연결하라, 창조하라)'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기술이 소개됐어요.
글로벌 확장현실(XR) 시장이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MWC 2025에서는 XR 부문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 중인 XR 글라스 '프로젝트 무한' 프로토타입을, 대만 HTC는 웨어러블 기술이 선보였는데요. 일본의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업 셀리드(Cellid inc.)는 인공지능 기반의 AR 글래스 시제품을 전시했습니다👓
이처럼 하드웨어와 기반 기술의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 및 플랫폼,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XR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림플래닛의 2월 한 달간 활동들을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올림플래닛, 5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
XR 솔루션 엘리펙스(ELYPECS) 활용해 수요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환경 구축
몰입형 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2025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5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올림플래닛은 수요 기업 모집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자사의 '3D 데이터 패키징 및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한 XR 솔루션을 공급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