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펙스 써밋 👉무료 리포트+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엘리펙스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엘리펙스 써밋 2023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행사는 끝났지만 아직 중요한 게 남았죠? 바로 약속드린 리포트와 다시보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엘리펙스 써밋 메타버스 공간에 입장하시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보람이 있게! 그리고 보기 편하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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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입장하면 바로 두 개의 선택지가 보일 거예요. 왼쪽을 클릭하면 리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다운 받을 수도 있어요! 오른쪽을 클릭하면 영상 바로보기로 넘어가요. 행사 풀버전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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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정 세션만 보고 싶다!‘하시면 영상 영옆의 배너를 클릭해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입장하셔서 콘텐츠 챙겨가세요~!! 아 그리고, '이벤트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공간 개설 이벤트 기간을 좀 더 늘려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상시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간 개설만 해도 경품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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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엘리펙스를 통해 개설된 3D 메타버스 공간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에요. 이번 주 TOP3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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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공간 중 첫 번째로 소개드릴 공간은 LG 헬로비전의 공간이에요. 입장과 동시에 눈길을 확 끄는 3D 영상 광고로 시작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LG 헬로비전의 렌탈 제품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품 별 클릭을 통해 상품 결제 페이지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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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무선 청소기, 스마트 TV, 공기 청정기, 안마의자 등 LG의 가전제품을 3D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D 환경에서 이미지와 영상으로 보는 걸 넘어, 3D 쇼룸에서 LG 헬로비전의 렌탈 제품을 더욱 실감나게 즐겨보세요. 추석 특가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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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중3 화가!! 그림룡 강민우의 갤러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림룡 강민우 작가님의 펜 드로잉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정말 놀랍습니다. 풍경화부터 작가님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가득해요. 섬세하고 창의력 넘치는 그림룡 강민우 작가님의 작품 보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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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3D 가상공간에서 열리는 '송파런 2023 고교학점제 설명회'입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공간이에요. 입장과 동시에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각종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모듈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넣기도 하고, 간단한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하기도 했어요. 직접 둘러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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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펙스는 코딩을 몰라도 자신만의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3D 가상 공간을 개설하고 또 꾸밀 수 있습니다. 지금 엘리펙스에서는 공간 개설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공간 개설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해드립니다. 정성이 보이는 공간은 특별 상품도 있어요. 수천 명이 보는 뉴스레터에 소개됨은 물론 엘리펙스 라이브 페이지에서 자동 홍보도 되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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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WEEKLY NEWS 3D 콘텐츠와 전설적인 록밴드 '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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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발사된 소행성 탐사선은 2020년 소행성 베누에 다다른 직후 난관에 봉착했다.
2️⃣ 소행성 베누 표면이 바위에 뒤덮여 있어 NASA는 착륙 지점을 고민했다.
3️⃣ 이때 ‘퀀’의 기타리스트이자 천체물리학자 메이가 제작한 3차원(3D) 베누입체 이미지가 도움이 됐다.
4️⃣ 관제팀은 메이가 만든 입체 이미지를 이용해 착륙할 분화구를 선정, 마침내 샘플 채취에 성공했다.
5️⃣ 현지 시각 25일에 7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구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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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콘텐츠 산업의 퍼즐이 많이 맞춰지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산업이 부상하려면, 더 많은 대중의 공감을 받아야 하죠.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려면 몇 가지 단계가 더 필요하고요. 기술의 완성도는 기본으로, 대중에게 와닿는 활용 사례와 손쉬운 UI/UX가 필요해요.
3D 콘텐츠는 기존 2D 콘텐츠에 비해 기술의 완성도만 높아지고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3D 콘텐츠를 받아 줄, UI/UX를 완성시켜 줄 기기적 완성도가 결여되어 있었고 대중이 공감할 사례가 부족했어요. 근데 이제는 3D 콘텐츠에 대한 ’사례‘ 퍼즐이 많이 맞춰진 것 같다. 이번 뉴스와 같은 사례도 있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 콘텐츠를 활용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정보 전달의 경우 3D 콘텐츠가 ‘필수적인 보완재’로 존재하게 됐다.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그 필요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어요. 즉, 3D 콘텐츠는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이자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UI/UX에 대한 해결만 있으면 10여 년 전 모바일 혁명 이후의 새로운 혁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혹시 엘리펙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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